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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비 비평이여, 이젠 안녕

제 아무리 감독이라고 해도 영화해석에 대한 권리를 비평가보다 더 가지진 못한다. 감독이 자기 세계관을 담아 영화를 만들 듯, 비평가 역시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비평한다. 이.....

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

옛날 옛적, 그래봐야 15년 전 쯤까지만 해도 영화관에서는 영화상영전 ‘대한뉴스’를 내보냈었다. 그보다 좀 더 오래전에는...

책장을 주문했다

책장을 주문했다. 정확하게 말하면 맞췄다고 해야 맞다. 홍대 근처 나무공방을 뒤지고 남양주의 삼나무 전문 가구업체까지 견적을 받는 등 온갖 수선을 떤 끝에 내린 결정이다....